아이레보의 나눔의 송년회식



- 송년회식비를 모아 복지원에서 장애우와 함께 봉사활동 벌여
- 아이레보장학사업, 사랑의 디지털도어록, 해비타트 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 아이레보(www.irevo.com 사장 나규철)는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회식비를 모아 복지단체를 방문해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송년회식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아이레보 임직원 70여명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김장300포기를 담그고 작업장에서 장애우들과 쇼핑백을 함께 만드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아이레보는 올해 임직원의 송년회 회식비를 모아 뜻있는 곳에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레보 임직원들은 단순히 성금만 전달하는 것 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함께 땀도 흘릴 수 있는 봉사활동의 의견을 제시했고 회사가 이를 수렴해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종일 경영지원본부장은 “아이레보가 하는 봉사활동이 겨울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면서 “아이레보가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레보는 2006년부터 열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레보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인 ‘사랑의 도어록 사업’ 그리고 지난해부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해비타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끝]